블로그 히스토리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로그 카테고리를 수정, 추가하다 한동안 본 블로그를 너무 방치했다. 사실 다이어트 기록 위주로 글을 올렸는데, 뭐랄까 좀 흥미를 잃었다고나 할까. 그래서 앞으로 다이어트 글을 자주 올리지는 않을 것 같다. 대신 앞으로 뭐든 배우고 익히는 과정을 본 블로그에 기록할 예정이다. 그래서 '익히기'라는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었다. 그 밑에 '책 읽기 습관'과 '프로그래밍 공부'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이상. 책 읽기 습관 카테고리를 개설하다 이곳은 나의 소소한 도전을 기록하는 블로그다 현재 다이어트 과정을 이곳에 기록하고 있다. 거기에 추가로 독서 습관을 들이는 도전을 새롭게 시작할 예정이다. '책 읽기 습관'이라는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었다. '책 읽기 습관'이라는 도전을 하는 이유는.... 현재 나의 독서 능력이 형편없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문장을 이해하는 속도가 아주 느리다. 그래서 하루에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서 꾸준히 책 읽는 습관을 들이고, 독서 실력을 키울 생각이다. 아직 구체적인 방법은 마련하지 못했다. 차차 본 블로그에 기록하면서 다듬어 나갈 것이다. 블로그를 개설하다 이것은 나의 두 번째 블로그다 이미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었다. 본 블로그에는 가급적 순수하게 개인적인 도전을 기록할 것이다. 도전이라고 해봤자 거창한 건 아니고, 아마도 외국어 공부와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 정도가 될 것 같다.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외국어 공부가 필요 없을 때가 곧 올 수도 있겠지만, 그냥 공부 자체에 재미를 느끼면서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이런 식으로 할 수 있을 때까지 하고 싶다. 첫 번째 카테고리는 역시 다이어트다 최근에 위험신호가 올 정도로 몸 상태가 안 좋다. 일단 90kg이 넘는 체중을 70kg까지 줄이는 것이 나의 첫 번째 도전이다. 힘내자! 이전 1 다음
